추석 명절을 대하는 엄마와 아들의 온도차


추석 명절을 대하는 엄마와 아들의 온도차

안녕하세요 요망진입니다연휴의 피로가 아직 다 가시지 않아서 아직 일상으로의 복귀가 조금 힘드네요 ㅎㅎ오전에 소파에 누워서 사진첩을 정리하고 있는데추석때 그 정신없는 와중에도 찍은사진이 은근 많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소소한 일상으로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저희 시댁은 한 동네에 친척들이 많이 모여 살고 계세요. 시할아버지와 시할머니도 아직 살아계셔서추석이나 설날때에는 친척 집을 함께 돌며 같이차례를 지냅니다(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오전에만 차례상을 3번 차리고 또 치워요 ㄷㄷㄷ)그런데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차례의식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저희 시할아버지 직계 자손들만 모여 지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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