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기록 - 서귀포 과수원에서 보내는 흔한 일상


주말기록 - 서귀포 과수원에서 보내는 흔한 일상

안녕하세요 요망진입니다 . 잇님들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제 서귀포에 다녀와서 하루종일 있다 왔어요. 평소에도 시댁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특히 11월부터 2달 동안은 귤 따는 철이라 일손이 부족하거든요. 시부모님은 귤 과수원을 하우스와 노지 (그냥 밭에서 기르는것) 둘 다 하고 계신데 작년부터 노지귤은 저희한테 맡기셨어요. 물론 저나 남편 모두 맞벌이라 평일에 가서 농사일은 할 수 없기에 평소에는 시어머님께서 많은 부분 해주시구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나마 시간을 내서 과수원 일을 보러 갑니다.제주는 이르면 10월 중순부터 노랗게 익은 귤을 볼 수 있어요. 제주 여행 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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