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방망이로 후배 폭행' 이원준 퇴단 결정


프로야구 SSG '방망이로 후배 폭행' 이원준 퇴단 결정

프로야구 SSG 랜더스 2군에서 이원준 선수와 동료 선배 선수가 후배를 구타와 얼차려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사건 전말 2023년 7월 6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SSG 퓨처스필드에서 선배 선수가 후배 선수들에게 기합을 주고 야구방망이로 허벅지 부위를 구타 했다고 합니다. 당시 퓨처스 팀에 있던 대졸 출신 프로 4년차 내야수 A는 대졸 출신 프로 1년차 내야수 B를 평소 탐탁치 않게 여겼엇고, 2군 경기에만 주로 나가던 A와 달리 B는 1군 경기에도 종종 출전했고 팀내에서도 주목받는 재목이었습니다. B가 2군 코치들과 이야기 나눈 내용을 들었는데 A 입장에서는 화가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7월 6일 점심 시간에 B를 지칭하며 "코치님을 대하는 모습 등 태도가 전반적으로 건방지다"고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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