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울대공원 캠핑장에서 동아리 사람들과 1박을 한 후,다음날 해장을 하기 위해 온 우남정.항상 1박 2일 일정은 동일하다.숙소 체크아웃 -> 근처 맛집 해장 -> 커피타임무엇보다 차량이 5대나 움직이기 때문에주차장이 넓은 맛집으로 갔다.그리고 여기가 알고보니 24시가 운영하는 맛집이었다.알아두면 좋을 듯.외부건 내부건 건강을 중요시하는 문구가 많았다.음식인 동시에 보약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 5명은 해장겸 보약한사발 마시러 왔수다.여기가 설렁탕이 유명하긴 했지만, 다들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판매하는 값비싼 대왕갈비탕을 먹기에대세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나만 손해를 볼 수 없었음.참고로 설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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