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담겨 있는 치아, 고고학에서부터 법의학까지


스토리가 담겨 있는 치아, 고고학에서부터 법의학까지

최근 코펜하겐 대학교의 한 교수는 '호모안테세스'라는 고대 인류의 어금니를 통해 고고학에 획을 그을 큰 발견을 했습니다. 고대단백질을 이용한 유전정보학으로 호모안테세스가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의 공통된 조상이라는 걸 밝힌 거죠. 호모안테세스는 1994년 스페인 지역의 그란돌리나 동굴에서 발견됐는데요, 연구진은 유적에 남아 있는 '호모~'의 법랑질에서 단백질을 추출, 염기서열을 분석해 이같은 정보를 얻어냈습니다. 고고학에서 치아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살과 머리카락은 썩어도 치아와 뼈가 남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작년 11월에도 큰 발견이 있었습니다. 치아 분석을 통해 190만년 전 존재했던 기간토피테쿠스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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