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더 배트맨(2022) 보고 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나는 ho


(영화후기) 더 배트맨(2022) 보고 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나는 ho

더 배트맨 감독 맷 리브스 출연 로버트 패틴슨, 앤디 서키스, 조 크라비츠, 폴 다노 개봉 2022. 03. 01. 더 배트맨(2022) 배트맨 보고 왔다 로버트 패틴슨 팬은 아닌데 어쩐지 나온 영화 많이 챙겨보는 중. 이렇게 스며드는 걸까 일단 볼거면 영화관에서 보는 걸 추천한다 고담의 어두운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돌아올 수 있다 나는 재밌게 봤다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의 압박이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지루하지는 않았다 긴장감이 내내 잘 유지되는 편이다.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은 다른 배트맨에 비해서 좀 허약하다 벌크업이 좀 덜 된 것 같다 저 가냘픈 몸으로 나쁜 놈들을 어떻게 때려잡나 싶은 생각이 든다. 전 배트맨이었던 벤 애플렉의 우람함을 기대하고 갔다가는 조금 실망할 수 있다 머리스타일도 심각하다 약펌을 넣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로버트 패틴슨은 거지꼴을 하고도 잘생겼다. 그의 얼굴이 취향이라면 3시간 투자할만하다 선정성은 쏘쏘하지만 잔인한 장면이 좀 많이 나오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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