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빵집 <빵과 소금>, 소금빵과 식빵이 맛있는 집


수지 빵집 <빵과 소금>, 소금빵과 식빵이 맛있는 집

빵과소금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현로 126 101동 빵과 소금 수지구청역과 성복역의 중간 롯데캐슬 아파트 옆 오전 9시~오후 7시 테이블 라스트오더 6시 ㅡ 주말에 본가에 내려갔다 엄마가 집 근처에 맛있는 소금빵 집이 생겼다고해서 대체공휴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엄마와 함께 강추위를 뚫고 방문하였다 가게이름은 빵과 소금. 가게에서 찬송 피아노곡이 흘러나오는 걸 보면 성경에서 자주 등장하는 빛과 소금에서 따온 듯 하다 부모님이 신안에서 만드신 천일염으로 빵을 만든다고한다 빵나오는 시간은 이러하다. 테이블에 한시간 정도 앉아서 지켜보니 예정시간보다 조금씩 일찍 나오는 거 같음 지금부턴 빵구경 10시까지 있다가서 그 이후에 나오는 빵은 구경하지 못함 소금빵 3.8 먹물소금빵 3.8 먹물치즈 소금빵 4.3 플레인스콘 3.5 초코스콘 3.8 치즈 잠봉뵈르 7.5 할라피뇨 잠봉뵈르 7.5 우유식빵 4.0 초코식빵 치즈식빵 5.8 그 외 식빵 6.5 메뉴판 내부 인테리어 생긴지 얼마 안되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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