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 소아정형외과 다녀왔어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 소아정형외과 다녀왔어요

시댁에서 마사지용 옥구슬을 가지고 놀다가 발가락에 떨어뜨린 첫째.일요일 저녁이라 부랴부랴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새로 오픈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어요코로나로 인해 응급실 입장부터 철저한 열 체크는 물론!대기실에서 순서대로 입장하며 보호자도 1인만 출입이 가능해요응급실에서 엑스레이 찍고 새끼발가락 골절이 의심된다며 깁스해주고 다음날 정형외과 예약을 해주더라구요으이구!!!그렇게 위험하다고 갖고 놀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도 말을 안 듣더구먼 결국엔 골절!!너무 속상하고 화나면서도 한편으론 풀 죽어있는 아이를 보니 짠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ㅠ.ㅠ다음날 응급실에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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