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소문’ 김세정, 카리스마→눈물 넘나든 단짠 매력

‘경소문’ 김세정, 카리스마→눈물 넘나든 단짠 매력‘경이로운 소문’ 김세정이 폭넓은 감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최종 단계로 진화한 악귀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도하나는 카운터들과 함께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을 잡기 위해 결계를 치지만 결국 실패한다. 뿐만 아니라 도망간 백향희를 잡기 위해 뒤따라 간 도하나는 격렬한 싸움 끝에 또다시 그녀를 놓친 것은 물론 자신의 과거 기억을 읽은 백향희에 의해 아픈 상처를 다시 떠올리게 되며 고통스러워한다.특히 지난 17일 방송에서 도하나는 결계를 치던 중 자신의 트라우마를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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