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먹고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21년 6월 30일 오후 10시 24분에 파이브라는 책을 보다가 떠올린 생각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러자 나온 답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 이었다. 그저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의지와 선택으로 살아가는 것. 온전하고도 생생하게 삶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 그것이 나의 답이었다. 그리고 이 말을 쓰자마자 떠오른 게 바로 아래의 가사다. 그때쯤 내가 목표로 삼은 건 먹고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 그렇다. 먹고사는 짓은 물론 위대하지만 내가 바라보는 것은 항상 그다음 단계의 것들이었다. 사람마다의 개성을 즐기는 것. 더 넓고 포근한 눈으로 한 사람을 이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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