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목요일빨래찾고 짐정리해서 짐 맡겨놓고해님 기다림:-)주용이가 배고프다고 했더니 콜롬비아에서 산거라며 준다... 짜먹었는데 세상에 넘나 맛잇는것알고보니 아르헨의 둘세데체레였다브런치를 먹으러 갑시다:-)오늘 이곳을 떠납니다이과수로 떠납니닥..참 이쁜동네:-)팔레르모소호거리에 있는 브런치카페Le Pain Quotidien(르팽코티디엥?구글발음ㅋㅋ)수제빵을 파는곳이다..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분위기도 괜찮았다빵도 많고;-)잼도 많고우리가 주문한것들이 나오고..!!잼도 엄청가져다주구..?왜 크로와상만 먹을껀데 잼을 이렇게 많이가져다주지..??cc️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빵이 종류별로 나와 ㅋㅋㅋㅋㅋ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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