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특별한날 - 욱쟁이네파자마파티


조금은특별한날 - 욱쟁이네파자마파티

시작은 이러했다..거진 일년만에 살아난 카톡방..ㅋㅋㅋㅋ만원의행복을 준비해야했고풍선을 준비해야했고..하지만그리하야.. 잡힌날짜는설날연휴에 낀 주일,월요일수언이 아닌 쟈이에서 모임:-)(현)욱+(떼)쟁이네 파자마파티가 되었다그리고 송년회가 아니라 신년회가 되었다난 교회 끝나고 바로 떼쟁이네로 고고..!!!풍션도 가져왔찌요... ㅎㅎ하지만 이풍션은 이번연말에 수원에서 쓸 예정이다 ㅋㅋㅋㅋㅋ풍선의 반이... 수언에 있기에 ㅋㅋㅋ(혹시 연말파티는 수원에서 하겠다는 빅픽쳐?ㅋㅋ)쭌그녕네커플이 오고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꺄악..!! 넘 맛있옹이차로 골뱅이 :-)ㅠㅠ 진짜진짜 보문동 쟈이맛집:-)친정갔던 범키미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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