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인천에 갈일이 있다...갔다가 급하고 우연히 찾은 카페가 맘에 들어서 포스팅 ㅋㅋ위크앤드라운지가는길이 흡사 낙산공원과 비슷정확히는 이화마을쪽이랑 더 비슷높은데 있어서 그런지 몇몇카페도 보였다메뉴판은 심플..!!라떼, 바닐라라떼,나는 화이트멀베리..!!저옆에 향을 맡을 수 있음가게는 온통 흰색:-)지대가 높아 이쁜곳이다그리고 앞에 막고있는높은 건물이 없어서더 좋았다노을도 지공...하늘이 이쁘고만..!!여기저기 돌아보고있는데정석이형이 여기가 포토존 같다며..! ㅋㅋ어.?! 그러네..??하지만 내 상태가 .....망할... 코로나.....땜에마스크를 벗을 수 없음...나 아줌마처럼 나와서 더이상 사진찍고 싶지 않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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