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걷다가


하루를 걷다가

블로그 수락산 치킨집을 포스팅 한 다음 많은 일 들이 있었다. 올 해 중반까지 보고있던 회사에서 개인사정으로 인해 나오고 개인사정으로 인해 금전적, 심리적으로 상당히 힘든 순간 순간들이 지나갔다. 취미로 시작해서 미래적으로 보고 있던 커스텀도 멈춰버린 상태였다. 그러다가 요즘 다시 정신 차리고 다른 업종에 일을 시작하면서 하루하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고있다. 인복이 좋은건지 주위 친구들과에 자리를 가도 항상 계산적인 부분에서 배려해준 덕에 하루하루 힘이 났다. 비가 오던 늦은 오후 친구와 기분 낼 겸 드라이브를 했다. 한 방울씩 떨어지던 비가 조금씩 세기가 강해지고 차들은 그 비가 싫은지 라이트 불빛이 더 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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