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경치 좋은 곳 삼동면 봉화마을 시골 한적한 모습 둘러보자


남해 경치 좋은 곳 삼동면 봉화마을 시골 한적한 모습 둘러보자

남해 경치 좋은 곳 삼동면 봉화마을 시골 한적한 모습 둘러보겠습니다. 예전에 남해 여행을 갔다가 양떼목장인 양마르뜨에 갔었는데... 마침 휴무여서 독일마을로 가는 도중 주변의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고, 평온해 보여서 잠시 차에서 내려 주변을 둘러보았답니다. 11월이었음에도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었고, 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게 그냥 잠시 눈을 감고, 햇살을 맞으며 공기를 폐 깊숙이 들어마셔 보았답니다. 진짜 제가 살고 있는 천안에서는 느낄 수없는 공기와 풍경 정말 너무도 좋았답니다. 그냥 아무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가 모두 그림같은 모습입니다. 사람은 없고, 무언가 조용하면서 한 적이 이 분위기가 사뭇어색하긴 하지만 잿빛 건물들과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과 차량이 없으니 무언가 마음이 편안해 보입니다. 아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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