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신생아부터 두돌까지 두살까지 사용 가능한 육아템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신생아부터 두돌까지 두살까지 사용 가능한 육아템

오늘은 우리 첫째 때부터 사용해서 둘째에게 물려준 ^^ 아이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 신생아 때부터 두 돌까지 충분히 사용란 육아템이랍니다. 거의 대부분 늦어도 15개월 정도면 스스로 움직이고 그래서 그 이전까지 아주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인터넷에 보시면 가격도 3만 원 미만이고, 요즘은 색깔도 이쁜 것들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답니다.^^ 사진은 지난해 9월이니까 저희 둘째가 4월 생이니 5개월 차 때 사진이네요. 지금이랑은 전혀 다른 빡빡이의 모습을 하고 있네요 ^^ 이때만 해도 몰랐는데... 꼽쓸 머리더라고 요 ^^ 토실토실한 거랑 볼살이 조금 빠 지거 말고는 큰 차이가 없네요 ^^ 허벅지와 종아리도 여전히 통통하고요. 릿첼 베이비 소프트 의자는 위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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