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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키즈 패딩 유아 패션 따듯하게 귀엽게 노스페이스 유아 패딩 우리 꼬맹이가 아주 잘 입고 다니는데요. 지난해 11월에 구입해서 아주 잘 입고 있답니다. 특히나 올 겨울은 아직까지 그렇게 엄청나게 춥다고 느낄 만큼의 추위가 오지 않고 무언가 살짝 포근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딱 적당한 두께의 패딩이 아닐까 합니다. 유치원 끝나고 바로 백화점에서 구입했던... 우진군의 모습... 1년 차이인데 진짜 아이들의 엄청 쑥쑥 크는 거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앳된 모습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조금 그 어린 느낌이 살짝 사라졌네요. 그래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 ... 이게 또 부모가 된 무언가... 보람? 있은 듯합니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느끼는 그런... 감동과 뭐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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