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망월동, 미사역] 간단히 배 채울 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앤티앤스 프레즐(+크림치즈 스틱 프레즐)

안녕하세요, 우잇입니다. 주말에 짝꿍이랑 미사 쪽으로 뚜벅이 나들이를 갔다왔어요. 오후 2시가 넘어갈 때까지 밥을 안 먹었던 터라 배가 고파서 미사역 도착하자마자 "저거 먹자!!" 하고 들어간 곳이 앤티앤스 프레즐. 사진은 못 찍었지만 오픈형 주방이라 프레즐 만드는 모습이 다 보여요. 클래식 프레즐, 스틱 프레즐, 핫도그 프레즐 등이 있고 음료는 레몬에이드, 유자에이드 커피 등이 있어요. 프레즐은 매듭 모양으로 만든 독일식 빵이라고 해요. 앤티앤스에서는 스틱형 프레즐도 판매하고 있지만요ㅎㅎ 앤티앤스 하남미사역 점에는 테이블이 있길 몇 개 있어서 먹고 갈 수도 있어요. 파란색 포인트 의자가 눈에 띄죠ㅎㅎ 저희는 프리미엄 프레즐 중에 크림치즈 스틱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잔을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는 커피 맛. 그렇게 특별할 건 없는 보통의 커피 맛이에요ㅎㅎㅎ 크림치즈 스틱 4,3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3,300원 길쭉한 막대기 모양의 크림치즈 스틱이 총 6개 들어있어요. 노...

원문링크 :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 간단히 배 채울 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앤티앤스 프레즐(+크림치즈 스틱 프레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