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세레소 오사카 2022 겨울 이적시장 정리


뒤늦은 세레소 오사카 2022 겨울 이적시장 정리

세레소 오사카의 2021년은 부진을 거듭하며 당초 기대에 미치는 성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온전한 일상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무사히 시즌을 치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지만 아쉬운 건 감출 수 없나 보다 세레소는 이적시장 초반부터 몇몇 주축 선수가 이탈하는 악재에 빠졌지만 알차게 영입과 방출을 병행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인천에서 뛴 바 있는 센터백 마테이 요니치를 마지막으로 스쿼드 구성을 마쳤다. IN · 완전 이적 마테이 요니치 (상하이 선화), 장 패트릭 (CD 산타클라라), 신도 료스케, 시미즈 케이스케 (교토 상가 FC), 야마시타 타츠야 (가시와 레이솔) 마키 코헤이 (SC 사가미하라), 나카하라 히카루 (몬테디오 야마가타), 야마나카 료스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 우에조 사토키 (파지아노 오카야마), 마이쿠마 세이야 (V·파렌 나가사키) · 임대 이적 브루노 멘데스 (데포르티보 말도나도), 스즈키 토쿠마 (도쿠시마 보르티스), 나카하라 히카루 (몬테디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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