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의 11년 (페니슐라 쿠터,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


거북이와의 11년 (페니슐라 쿠터,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

2010년에 입양후 어언~ 11년째.만 10년 같이 살아가고 있다.페니슐라 쿠터와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10년동안 한 수조에서 키우다가 분리...이유는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이 페니슐라 쿠터를 자꾸 무는 바람에 심각히 고민하다 살려야 겠다는 의지로 분사를 결정했다.몇번 무는 것이 팔다리는 물론 목을 물기까지...행복한 페니슐라 쿠터분사후 페니슐라 쿠터는 행복해 한다...심심한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이스턴 페인티드 터틀...왠지 심심해 보인다거북이 수조는 아무리 여과기를 잘해도 물이 금방 드러워진다.일단 새수조에 3W 걸이식 여과기를 설치하고 여과량을 늘리기 위해 동영상처럼 페트를 개조해서 상면여과기처럼 변경을 했다.동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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