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두번째


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두번째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겨울이 가까이 왔네요. 온도가 한자리로 내려갔습니다.우리 거북이들 페닌과 이스턴은 잠자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아마도 겨울잠을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아래는 밤에 자고 있는 페닌이예요. 페니슐라 쿠터 ‘라즈’예요.머리를 등갑에 집어 넣고 자네요.간혹 팔, 다리만 보일 때도 있고, 등갑만 있을 때도 있죠.숨쉴 때만, 수면 위로 코만 내밀어요.다음은 이스턴 페인티드 터틀, ‘투리’...얼굴만 수면위로 내밀고 자네요. 물소리 때문에 시끄러울 것도 같은데 잘 잡니다.낮에는 온도가 두자리 초반까지 올라가지만, 잠깐 깨는 거 말고는 계속 잔다.배가 고프면 날 보고 버둥버둥, 밥달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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