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세번째


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세번째

다음주면 12월 시작이네요. 아침기온이 이젠 영하로 시작합니다.페닌과 이스턴은 이제 꿈적을 안하네요. 낮에도 밤에도 움직이지 않습니다.밖은 영하여도 베란다는 한자리정도 될 것 같네요.한 낮엔 기온이 좀 올라, 거북이들은 자세를 바꾸느라 일어나 움직입니다.페닌과 이스턴이 깬거 보구, 물을 보충해 주었습니다.눈도 마주치면서 물위로 코를 내밀어 숨도 쉬고, 눈도 껌벅이고 하네요.밥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귀찮을까봐 사진만 찍고 쉬라고 했어요겨울이라 거북이들 행동이 많이 느립니다.느려서 거북인가요?페닌은 아는 척 하네요시크한 이스턴은 여전히 눈싸움합니다. 각자 사는 거죠언젠가는 밥달라고 하겠죠#거북이 #페닌 #페니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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