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다섯번째


거북이 두마리 겨울 이야기 (페닌, 이스턴) 다섯번째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날도 많이 풀려서 기온이 점점 오르고 있네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 베란다 온도는 더 올라가서 거북이들은 잠을 깨고, 활동할 준비를 합니다. 다시 추워지면 잠을 자겠죠 ^^ 오전에 보니 페니슐라쿠터와 이스턴페인티드가 잠에서 깨어 저와 눈싸움을 합니다. 봄이 오나 봅니다 페닌은 겁이 많아서 사진을 찍으려니 물속으로 바로 들어가네요 이스턴 페인티드는 당당해요~ 겁도 별로 없어서 저와 눈싸움을 잘합니다 온도가 더 높아지면 밥달라고 오두방정 떠는 게, 상상이 되네요 오후가 되니 베란다 온도는 더 올라서 20도가 넘었어요 페닌은 아예 일광욕을 하네요 겨우네 웅크렸던 몸을 쫘~악 펴고 있는거 같아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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