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밸롭 런닝화 (feat 일산 호수공원, 다음날 나이키 런닝화 비교)

겨울이 가고 봄이 오나 봅니다. 겨울에 추워서 걷기운동을 거의 못했네요 너무 안 걷다보니 좀 걷다가 발바닥 아치쪽에 통증이 있어 걷기를 중간에 포기한 적이 있어요 와이프가 런닝화를 검색하던중에 밸롭 런닝화를 추천해서 1+1 99,000원에 구매했어요 색깔은 ‘티바트 아이보리 + 티바트 네이비’입니다. 밸롭 런닝화의 장점은 가볍고, 족*근막염에 좋고, 편하다고 리뷰를 했네요 자~ 새신을 신고 테스트해 보아요~ 오늘은 일산 호수공원을 갑니다 거리는 약 10 km 시간은 1시간 30분 걸려요~ 착화감은 덧신 신은 느낌이예요 끈은 모양인듯~ 발 형태를 잘 감싸주고, 가벼워요~ 새 운동화를 신을 때마다 뒷꿈치에 상처가 났던 와이프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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