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두마리 봄 이야기 (페닌, 이스턴) #1


거북이 두마리 봄 이야기 (페닌, 이스턴) #1

경칩이 지났네요. 이젠 거북이들도 겨울잠을 끝냈어요 낮엔 일광욕을~ 밤엔 잠을 자죠 ^^ 봄이 왔어요~ 아직까지는 배고푸다고 버둥대지는 않네요 경칩 전에 찍은 밥는 거 함 보시죠 ^^ 페닌이 겨울잠 깨서 먹이 반응을 조금 보니네요 먹이를 줬더니, 한입 먹다가 다시 뱉네요? 오랜만에 먹어서 뻑뻑했나요? ^^ 이스턴 페인티드는 아예 반응이 별로 없어요 이젠 감마루스를 잘 안먹으려고 합니다. 다른걸 찾아야 할지 좀 굶겨야 할까요? 마른 새끼 갈치를 줘 봅니다. 젓가락을 물어 보기도 하구요 이 먹이엔 반응을 보이네요 ^^ 이스턴 페인티드는 새끼 갈치 끊어 먹다, 비린 맛을 찾아 물속에 있는 거 찾아 먹고 있네요 식성이 바꼈나봐요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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