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방울복랑 잎꽂이 #2

다육이 잎꽂이 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햇빛이 좋으면 베란다에 내놓고, 좀 추워지는 밤에 거실에 들여 놓고 관심... 관심.. 관심. 일주일 정도 지나니 줄기에서 떨어진 부분의 색깔이 좀 진하게 바꼈어요 뭔가 나올라나? 나오긴 뭐가 나와? 일주일이 지나고 2주째가 된 오늘~ 짜잔~ 자~ 보이시죠~! 뿌리가 나옵니다 잎 색깔은 처음에는 청포도 같았는데 햇빛에 둬서 그런지 색이 좀 탁해졌어요 어린 뿌리는 약하다고 합니다 지금 화분의 흙보다 부드러운 게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화분의 흙을 바꿔 줬어요 화분 맨 아래 1/3은 굵은 마사토, 나머지는 부드러운 배양토를 채웠어요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저 약한, 쪼맨한 뿌리가 깊숙이 내려가고 그..........

[다육이] 방울복랑 잎꽂이 #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다육이] 방울복랑 잎꽂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