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2년 5월 18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17,658.8)「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위치도 대상지는 남영역-숙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하고 한강대로에 접하고 있으며,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되어 도시기능 회복 및 주변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으로, 2016년 8월 2025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환경정비사업부문)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었다. geralt, 출처 Pixabay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정비계획(안)은 업무시설(연면적 약47,000규모), 판매시설(연면적 약24,000규모), 공동주택 565세대(공공임대 109세대 포함), 오피스텔 80실로, 용적률 860.2%이하, 높이 100m이하(우수디자인 인정 시 120m이하) 규모로 결정되었다. 조감도 저층부(1~3층) 가로활성화 용도(판매시설)가 도입되며, 업무시설...
#공동주택
#정비예정구역
#재개발사업
#용산구갈월동92번지일대
#오피스텔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남영동업무지구제2구역
#남영동
#공동주택565세대
#제6차도시계획위원회
원문링크 : 서울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공동주택 565세대, 오피스텔 80실 건설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