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가학동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 4,317세대 건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가학동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 4,317세대 건설

.경기도는 지난 8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4개 사업 중 하나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고시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위치도 - 국토교통부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수도권 서남부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경제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내의 종사자와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약 9천억 원을 투입하여 가학원 일원에 면적 약 68만에 주택 약 4,300호를 건설 공급한다. 조감도 - 광명시 제공 2026년 개통할 학온역으로부터 사업지구 전체가 도보 접근이 가능한 역세권 도시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인 일반산업단지․유통단지․첨단산업단지의 배후 주거단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독산 중앙공원 등을 중심으로 자연 속 힐링 공간, 일과 주거가 안정되는 도심 속 힐링 공간 등을 지향하고 있다 시는 지구계획승인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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