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24일차 #한가로운일요일 #해바라기하는날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라클 모닝 도전하는 한나입니다 점점 6시 반에 기상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어가고 있어요.그만큼 일찍 자는 일도 수월해졌습니다. 어제는 12시 30분엔가 기절하듯 잤어요. 원래는 어제 일하는 날 저녁에 먹으려고 사준 편의점 도시락인데, 갑자기 바빠서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도로 챙겨온 식사입니다. 글로라이브 5,000원 쿠폰으로 교환해서 구매해서 식비 방어했어요! 먹기 전엔 미리 유산균 챙겨 먹었습니다. 영양제나 약들은 어떤 때에 먹는 게 가장 효과가 큰지 모르겠네요. 아침마다 커피 마시려는 유혹을 참고 따뜻한 녹차를 마십니다. 선물로 받은 핸드크림인데 다 썼어요!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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