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일식 무라사키 런치


청담일식 무라사키 런치

생일을 맞아 호사를 누리고자 청담동에서 일식을 먹기로했다 또 열심히 써칭 끝에 찾아낸 무라사키!! 토요일 점심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완료. 차를 가져가서 발렛을 했는데 발렛한곳과 무라사키는 좀 떨어져있다 그치만 조금만 걸으면 되니까 괜춘~ㅎㅎ 매장은 일식집같지않고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였다. 쉐프님이 호주에서 일식을 요리하다 오셨다고한다. 그래서인지 일반적인 일식과는 약간 다른 느낌의 오마카세 코스요리가 나온다. 우니 초밥은 원래 없는 메뉴인데 생일이라 서비스로 주셨다. 입에서 녹아버렸다.ㅎㅎ 비린내 1도 안나고 진심 맛있었다. 생일이라고 하니 직접 만든 브라우니에 이렇게 레터링 서비스를 해주셨다~ 기분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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