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vs 증권사, 황제주 에코프로 매도 리포트에 개미들은 공매도 세력으로 규정하고 분노


개미 vs 증권사, 황제주 에코프로 매도 리포트에 개미들은 공매도 세력으로 규정하고 분노

에코프로는 올해 130% 가까이 상승한 주가로 '황제주'까지 등극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현재는 고점 대비 엄청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에코프로에 대해 가차없는 박한 평가를 내놓고 있어 향후 전망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과연 에코프로는 다시 황제주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11월 10일 장중 에코프로의 주가는 68만 원대, 에코프로비엠도 23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초에 11만 원에서 시작해 최고 153만9천 원까지 도달했던 에코프로는 지금은 고평가 논란과 함께 고점 대비 반토막 이상 하락한 상태이고, 에코프로비엠 역시 58만4천 원까지 올랐다가 반토막 이상 하락한 상태로 현저한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하나증권은 에코프로에 대한 매도 리포트에서 현재 주가에 거품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42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 지주사의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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