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판타지보이즈 유준원 계약위반과 팀 이탈의 최악 결말


피프티피프티, 판타지보이즈 유준원 계약위반과 팀 이탈의 최악 결말

항상 기획사나 소속사의 불공정 계약, 갑질 등의 횡포로 가수들이 계약이나 정산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던 분쟁구도들이 최근 그룹 피프티 피프티부터 그룹 판타지 보이즈 센터로 데뷔하려던 유준원까지, 아이돌의 팀 이탈 및 동정 여론을 바라며 여론몰이를 하려던 사건들에서 법원이 기획사의 손을 들어주며 연이어 철퇴를 내리고 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8월 이를 기각했고, 멤버들의 항고마저도 10월 기각했습니다. 또한 최근 11월 24일에는 MBC 오디션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의 유준원군도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동일하게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마찬가지로 기각됐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피프티피프티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멤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지난 6월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멤버들의 주장을 하나도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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