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보이즈 측 김광수 대표, 유준원 복귀 제시에도 무응답 30억 소송 이어갈 것


판타지보이즈 측 김광수 대표, 유준원 복귀 제시에도 무응답 30억 소송 이어갈 것

유준원은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판타지 보이즈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정식 데뷔 전 무단이탈 및 수익 분배 문제로 판타지 보이즈에 합류하지 않고 제작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었고, 이에 ‘소년판타지’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도 유준원을 상대로 3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었습니다. 김광수 대표, 출처 : 펑키스튜디오 지난 11월 24일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는 유준원이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기에 유준원은 소송 비용 전부와 상대측 변호사 비용까지 부담하는 상황에 처해지게 됐습니다. 재판부는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에게 제시한 계약 내용 대부분이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대중문화예술인(가수) 표준전속계약서에 따른 것으로 봤기때문에 펑키스튜디오가 유준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판타지보이즈 매니지먼트를 맡은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대표는 지난 12월 5...


#30억소송 #김광수 #무응답 #복귀제시 #유준원 #판타지보이즈

원문링크 : 판타지보이즈 측 김광수 대표, 유준원 복귀 제시에도 무응답 30억 소송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