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보도자료. 코로나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 사용승인 검토 중


식약처 보도자료. 코로나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 사용승인 검토 중

질병관리청의 요청으로 식약처는 미국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 알약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 검토를 착수했다고 합니다 화이자에서는 코로나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임상실험에서 코로나 증상이 나타난 후 3일안에 팍스로비드 알약을 먹을 경우 그 효과로 입원율&사망률을 89%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고 화이자 측 에서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질병청은 23일 알약으로 먹는 코로나 치료제 선구매 현황과 도입 일정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도입되면 백신예방접종과 치료제를 병행 할 것 같네요 백신예방접종과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통해 앞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도 줄고 여러가지 제한과 침체된 경기 또한 풀리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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