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텀블러 구경하고 옴:긴자식스


블루보틀 텀블러 구경하고 옴:긴자식스

블루보틀 긴자식스점 다녀오다 세련되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맘에 드는 블루보틀. 긴자식스에 갔다가 오랜만에 카페라떼를 마시고 싶어 들렸다. 아오야마 블루보틀에 처음 갔던게 2016년 겨울이었던 거 같은데 커피를 안좋아하는 나도 오! 맛있다!하며 반잔이상은 마셨던 기억이 카페라떼를 주문하고 커피가 나오는 동안 안을 둘러봤다. 지금 사진을 보니 요거 하나 사올걸 후회되네… 담에 가서 한번 더 보고 사오던지 해야겠다. 블루보틀 텀블러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순간 사고싶은 충동이… 사봤자 물도 잘 안마시는 내가 안쓸게 분명하기 때문에 ㅎㅎ 그래도 예뻐서 한참을 쳐다봤다. 몇달전 구매한 맥북 옆에 놔두면 너무 잘 어..........

블루보틀 텀블러 구경하고 옴:긴자식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루보틀 텀블러 구경하고 옴:긴자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