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치과] 무통증 비절개 임플란트 두번째 시술사례, 정형주 대표원장 - 진주 우리들치과병원

아이들 자연분만을 못 해 가지고 죽었다 3일만에 깨어났어요그러고 나니까 잇몸이 다 이를 악물어 가지고 잇몸이 다 뭉글어져서 30대때 어금니를 빼 가지고그것때문에 이제 어금니이니까 의치를 했지요. 그때는 이제 심는 건 전혀 생각도 못 하고 그랬는데의치를 해서 쓰니까 너무 불편해요그래가지고 앞 이가 이상이 있어서 병원에 왔더니 어금니를 할 수가 있다 그러더라고.말도 못하죠그냥 한번 식사 하고 나면은 또 가서 그냥 양치 해야 되고너무 불편해 가지고. 그리고 음식 맛도 없어요 그랬는데. 통증도 많이 와요잇몸이 까지고 내려앉고저는 임플란트라는 건 감히 생각도 못 했었어요그런데 하나 해 보고 나니까 너무 아프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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