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망언 하버드교수, 알고보니 '미쓰비시' 장학생


위안부 망언 하버드교수, 알고보니 '미쓰비시' 장학생

2021-02-02 07:55 |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https://news.v.daum.net/v/czglEFLU3N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가 과거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글을 국제 학술논문에 실어 파문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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