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연초부터 채용 본격화…GS·금호·삼환·현산 등


건설사들 연초부터 채용 본격화…GS·금호·삼환·현산 등

건설사들 연초부터 채용 본격화…GS·금호·삼환·대우조선해양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새해 첫 주부터 채용에 본격 나서고 있다. 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금호건설, 삼환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건설(www.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업관리, 플랜트설계, 발전/환경설계, 시공, 견적, 영업, QA/HSE이며 응시자격은 해당업무 5년 이상 유경험자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영어회화 가능자 등이어야 한다. 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10일까지 경제연구소에서 근무할 경력사원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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