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잇따라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잇따라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잇따라 설연휴가 끝나자 건설업계의 경력사원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극동건설, 현대엠코, STX건설, 코오롱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www.hdec.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기계, 화공, 전기, 건축, 토목, 조경, 설비, 품질, 공정, 금속/재료, HSE/QA, 연구부문 등이며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우건설(www.dwconst.co.kr)이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품질, 배관, IT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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