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뉴스고 컨텐츠며 정보다. 그리고 문화고 정서다. 결정적으로 개인의 취향이다." chanjin 이찬진 제가 보기에 일반적으로 트위터 팔로우 수는 100명에서 300명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유명인, 연예인, 좋은 정보 주는 사람, 도움 주는 사람, 친절한 사람 그리고 아는 사람들 합해서요. 2011년 6월 13일 저는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님의 위 말씀이 트위터(사)가 표방하는 본래 취지에 아주 충실한 의견으로 초보 트위터러(트위터리안)들이 새겨들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분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요. 그래도 모든 사람이 똑같은 옷을 입고 살지는 않지요?^^ 트위터 이용 및 맞팔문화에 대한 제 나름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저를 위한 정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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