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전문인력 채용 재개 여름 휴가 성수기가 마무리 되면서 건설사들이 주춤했던 채용을 재개하고 있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롯데건설, 금호건설, 현대엠코 등 주요 건설사들이 앞 다퉈 전문인력 채용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www.lottecon.co.kr)이 플랜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해외플랜트, 화공플랜트, 발전에너지, 산업플랜트, 플랜트견적, 품질관리, 엔지니어링(설계) 등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당 분야별로 2~7년 이상의 경력을 갖춰야 하며 영어능통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금호건설(www.kumhoenc.com)이 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 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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