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힘들어도 "경력사원은 채용"…GS·삼성·SK·쌍용 등 채용 나서


건설업계, 힘들어도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채용이 활발하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삼성물산, SK건설, 쌍용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사원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엠코는 13일까지 상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GS건설(http://recruit.gsconst.co.kr)이 플랜트사업본부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Metal(Metal 사업관리, Metal 시공), Offshore(Offshore 사업관리, Offshore 시공), Oil & Gas(사업관리, 시공, QA/HSE)이며 영어회화 가능자 이어야 한다. 직무별 세부 자격요건은 채용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1일(10시)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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