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입사선호도,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 順


건설사 입사선호도, 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 順

지난해 건설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한 건설회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지난 1년 동안 건축, 토목, 기계, 전기 등 건설 구직자 30,120명을 대상으로 입사희망기업을 조사한 누적자료를 집계한 결과, 이들 두 업체에 선호도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건설업계의 맏형 격인 현대건설이 3,735명(12.4%)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 업계 1위인 대우건설은 3,645명(12.1%)으로 부터 표를 받아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1위와 2위 사이는 불과 0.3%포인트 차로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라고 건설워커 측은 설명했다. 다음으로 GS건설(10.3%) 삼성물산(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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