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GS·대우·신한·태평양 등 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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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어려워도 뽑는다“…GS·대우·신한·태평양 등 사원 모집 건설경기 침체와 구조조정 분위기 속에서도 전문인력 채용에 나선 건설사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GS건설, 대우건설, 신한, 태평양개발, 동명기술공단 등이 기술직 중심의 사원채용을 진행한다. GS건설(http://recruit.gsconst.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구매지원이며 구매, 물류 등 모집직무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영어회화 가능자이어야 하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이달 31일(18시)까지 GS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우건설(www.daewooenc.com)이 7월 프로젝트 전문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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