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상시채용, 비공개채용 노려라 정부의 건설경기 부양책과 잡셰어링(일자리 나누기) 독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건설업 전체 채용규모는 예년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경영상황이 열악한 중소 건설사들은 채용을 보류하거나 그 규모를 축소 또는 취소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같이 어두운 취업시장에서 정기공채에만 매달려서는 그만큼 취업성공 가능성이 낮아진다.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정기공채와 더불어 수시·상시채용, 비공개채용 등 게릴라식 채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설워커가 제시한 '불황기의 건설분야 취업 성공TIP'을 소개한다. 수시·상시채용 노려라 현장별로 소수의 인력을 급하게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 건설업계는 다른 업종에 비해 수시·상시채용을 선호..
원문링크 : 불황시대, 건설업계 취업 성공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