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뚝심·자격증'··· 건설사 취업문 돌파 '열쇠'


'친화력·뚝심·자격증'··· 건설사 취업문 돌파 '열쇠'

'친화력·뚝심·자격증'··· 건설사 취업문 돌파 '열쇠' 건설워커 2009-3-16 (월) 본격적인 상반기 채용시즌에 돌입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건설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조경, 인테리어, 환경 등 이공계 기술인력의 수요가 많다. 전국에 사업장이 있기 때문에 지방대 출신도 차별 없이 중용하는 것도 건설업의 특성이다.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기 위해서는 업종별 '맞춤전략'이 필요하다. 건설회사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 것이 취업에 성공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는 자사가 선정한 '건설사 취업전략 7계명'을 소개했다.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아라 건설업은 업종 특성상 현장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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