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사람] 김중배 버스25시 대표 “친절 다이아몬드 싣고 달려요”


[e사람] 김중배 버스25시 대표 “친절 다이아몬드 싣고 달려요”

[인터뷰] 김중배 버스25시 대표 “친절 다이아몬드 싣고 달려요” “관광버스는 나의 천직이다” [e사람] 유종현이 만난 사람, 화제의 인물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이라면 불친절한 버스기사나 바가지 요금 때문에 여행을 망친 경험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국내여행을 하면서 그런 걱정 없이 소중한 추억을 듬뿍 담아가려면 ‘김중배’라는 이름 석자를 기억하면 된다. 국내여행전문가, 사진작가로도 활동중인 김중배(53. 사진) 버스25시 대표는 국내 관광버스 업계의 대부로 불린다. “김중배를 모르면 간첩”이란 말이 들릴 정도로 업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친절 빼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김중배 사장은 버스25시(www.25bus.kr)의 성공 비결과 관련해 '친절'을 으뜸으로 꼽았다. 다음은 김중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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