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현 SNS]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대에게 비수(匕首)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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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뉴스 > 뉴스 > 유종현의 [유종현 SNS]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상대에게 비수(匕首)된다" 말로 생긴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2013년 05월 27일 (월) 12:21:12 유종현 뉴스에듀 고문 [email protected] [뉴스에듀] 무심코 툭 던진 한마디가 상대에게 비수로 들릴 때도 있다. 서로를 각별히 생각하고 배려하는 말을 한다면 친구든 사랑이든 오래 갈 것이다. - 유종현 '세치 혀속에 칼 들었다'는 말이 있다. 함께 슬퍼하진 않더라도 상처를 건드리진 말자. 말로 생긴 상처는 쉽게 아물지도 않는다. - 유종현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밋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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