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어려워도 필수인력은 뽑는다”…현대건설·GS건설·부영 등


건설업계 “어려워도 필수인력은 뽑는다”…현대건설·GS건설·부영 등

건설업계 “어려워도 필수인력은 뽑는다”…현대건설·GS건설·부영 등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돼 있지만, 필수인력 중심의 주요 건설사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부영그룹, 동일토건, STX중공업, 이랜드건설, 일성건설, LG도요엔지니어링, 태조엔지니어링 등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www.hdec.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환경(수처리/환경, 지반설계, 일반설계), 해외사업(개발사업, 계약관리, 시장분석)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당업무 경력 3~5년 이상 자격요건을 갖춘 자 이어야 하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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