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 구직자, 온라인 입사지원 7계명



건설구직자, 온라인 입사지원 7계명 마감일 피하고 보내기전 꼭 테스트를 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 대형 건설사들의 상반기 공채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건설 구직자들은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취업을 할 것인지, 아니면 하반기 취업시즌까지 준비를 더할 것인지를 놓고 고민할 시점이다. 올 상반기 건설사 채용공고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메일이나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이용한 입사지원 방식이 대세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편리함 때문에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모두 온라인 입사지원 방식을 선호하고 있지만 문제점도 있다. 우편이나 방문접수 등 오프라인 지원방식에 비해 허수지원이 많고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도 크다. 잘못하면 스팸메일 신세로 전락하는 것이 온라인 입사지원이다. 그렇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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